Rosesarered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개의 달 위를 걷다_10월에 보내는 벤의 발렌타인 카드 Roses are red, Dirt is brown, Please be my valentine, Or else I'll frown. P.S. I've never written poetry before. ≪두 개의 달 위를 걷다≫ 마지막은 Sal이 바이뱅크로 돌아가서 지내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. 그렇게 지내던 중 벤이 10월 중순에 느닷없이 발렌타인을 보낸다. 장미꽃은 붉고, 흙은 갈색이고, 내 발렌타인이 되어 줘 그렇지 않으면 나 찡그릴 거야. 추신: 나 시를 써 본 적 없어. 이에 대한 Sal의 답장 역시 귀엽다. Dry is the desert, Wet is the rain, Your love for me Is not in vaine. P.S. I've never written any poetry e.. 더보기 이전 1 다음